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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01. 비즈니스툴 편

호기심클럽장 2022. 12. 7.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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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툴들을 알아보자.

일단, 이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재택근무는 디폴트가 된 것 같다.

이말인 즉슨, 다양한 툴들로 재택에서 오는 불편함과 단절을 극복해야 한다는 말이다.

 

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고 너무 많은 툴들을 이용한다고 생각했는데

아니다. 계속 공부하고 되짚고 생각할게 많은 업무들 틈에서 정리를 잘 해놓지 않으면 망한다.

그래서 아래와 같은 툴들이 필요한 것이었다.

 

그리고 영어를 많이 쓴다. 기본적으로 영어로 문서를 찾고 대부분 영어로 정리한다.

따라서 영어를 어느정도 익숙하게는 써야 할 것 같다.

 

그러면 어떤 툴들이 있는지 살펴보자.

 

 

업무 편

  • Slack: 클라우드 기반 팀 협업 도구이다. searchable log of all conversation and knowledge의 준말로 모든 대화와 지식을 위한 검색 가능한 로그이다.workspace마다의  계정이있다.  채널은  하나의  카톡방이라고 생각하면될것같다.
    채널에서는 이전 메시지 내용도 확인 할 수 있다.하나의  안건을  thread로 처리하는데 이것은 하나의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흐름의  단위,  실행의  단위라고  부를  수 있다.  제일 좋은 것은 slack의 헬프 센터를 읽어보는 것이다.
  • Figma: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협업 웹 어플리케이션
  • Allo: 워크스페이스 협업 툴
  • Notion: 프로젝트 관리 및 기록 소프트웨어.이제 노션 정도는 디폴트  툴이 되어버린것 같다.  무엇보다 실시간저장기능이아주맘에든다.
  • Jira: 아틀라시안이 개발한 사유 이유 추적 제품. 일반적인 프로젝트 관리부터 애자일 서비스 데스크, 포트폴리오까지 관리 가능하다.  
  • confluence: 아틀라시안에서 개발한 자바 기반의 상용 위키 소프트웨어.JIRA와 연동 가능하다. 노션보다 더 딥한 툴로 레이아웃, 스타일시트 등 설정 범위가 넓고 용도별 레이아웃 환경 설정등이 가능하다.
    • 위키 소프트웨어: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사용자들 여럿이서 웹 페이지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것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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